men********* 님

닥터선 늘선한 생들깨기름

저의 한끼를 책임져주는 들기름입니다. 매실청국장이랑 같이 먹습니다. 꼬소한게 아주 좋아요~^^ 저는 하루의 한끼정도는 청국장과 밥과 들기름으로 쓱싹 비벼서 먹습니다. ^^ 너무 좋아요~!

men********* 님

피엔원 화이바액

피앤효소 먹은지 10개월차입니다. 저희 어머니도 드시고 아버지께서는 테라환을 드시고 계십니다. 약간의 지방간이 있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. 야식에 맥주 한잔 먹던 습관때문에 그런거 같네요. 처음에 먹었을땐 정말 너무 졸려서 힘들었습니다. 막 눕고 싶고 쉬…